라이온과 타이거가 국경없는 사랑을 하였다.
그들의 사랑은 아름다운 꽃을 피워
세상을 놀라게 할 태실을 맺었다.
그들의 사랑의 선물
쓸쓸하게 홀로 평상을 지키는
라이거...
사람들의 호기심 속에서 회자되었던 라이거가
어느새 이만큼 자랐다.
홀로 고독한 자태로
어느 쪽 무리들과도 어울리지 않은 채
자리를 지키고 있다.
특이한 워크샵... 에버랜드를 다녀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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